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온 알드릭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 제목: 검의 칼집 콜렉션 형태: '예리한 검.' 태양왕국. 왕국군 군병 첫 입대식에 시어도어는 청공초원의 야수들을 하나씩 쓰러뜨리라는 시험을 내린다. 병사들과 12귀족의 일원 중 하나인 알드릭 가문의 여식 시온까지 포함해서 하나둘씩 처치하지만 그 와중에 시온은 야수 무리들을 쓰러뜨리지만 죽이지 못하자 시어도어는 성의를 생각해서 그녀에게 징계를 내려주고는 넘어가준다. 어느 날 한 병사가 시온에게 귀족의 삶을 내려놓고 군에 입대했고, 염일군단에 소속된 계기가 뭐냐고 물어보자 자신은 사실 귀족으로 살아가려면 비록 호화로울지라도 시어도어의 주군 하에 자의가 아닌 타의로서 정치적 도구로 이용당하면서도 이로서 자신의 언니들 뿐 아니라 다른 귀족들도 그런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수도없이 봐왔다고 한다. 비록 돌연 나타난 야수의 깽판이 있었을지라도 제지해놓고, 이를 본 한 남귀족이 자신의 약혼녀를 찾아달라고 구걸한다. 어찌저찌 도중 한 왕국군 병사와 마주치자 시온은 야수를 풀어놓은 것도 약혼녀를 납치해간것도 네놈 짓이냐고 일갈을 하자 자신은 아무것도 모를 뿐이라며 발뺌한다. 그래도 시온이 가만있지 않자 딜런이 갑자기 나타나서 우선 귀족들을 안전한 자리로 유도해주고 사실 이 왕국군 병사는 자신의 부하이자 그 구걸하던 남귀족과 약혼녀 귀족은 시온이 말한 것처럼 '''사실 시어도어에게 정치적 도구로 이용당하는 도구였을 뿐이고 자신은 이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이들을 지키려고 했다고''' 변호해주고 지금 일어난 일은 철저히 비밀보장 해달라고 시온에게 거듭 부탁한다. 그리고 [[안젤리아 카를로스|공주]]를 지키는 경호원을 채용중인데 그 인재가 신입이든 경력이든 상관없이 어떤일이 있어도 상관의 명령에 충실히 복종하면서도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은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정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하고는 시온를 눈여겨보고 그녀에게 공주의 경호원을 맡아줄 수 있냐고 제안한다. 시온은 감사히 받아들였고, 딜런은 시온에게 자한 군단장과 겨뤄보라는 시험을 내린다. 통과 이후 자한도 승낙했고, 섭정왕 시어도어도 결국 승낙하여 시온은 정식적으로 염일군단 소속 여군이면서 동시에 공주의 경호원이 되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란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Sdorica/스토리/캐릭터 스토리, version=542, paragraph=1.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